건설기초안전교육

작성자 익명 시간 2021-04-02 13:14:38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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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년 12월 20일 경기도 평택시 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PC구조물 붕괴사고가 발생하였다. PC(Precast Concrete)공법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순서에 맞추어 조립하는 방식. 이 사고로 구조물 위에서 작업하던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큰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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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집접원인은 PC 거더 설치 후 지지부위 고정을 위한 기둥 패널존 콘크리트가 선행 타설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도방지용 철근의 결합부가 일찍 해체되면서 견디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PC공법은 장점이 많은 공법이지만 기술적 검토가 부족하거나 안전관리에 빈틈이 생길 경우 곧바로 붕괴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공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2. 2020년 12월 29일 경기도 용인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흙막이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2021년 1월 29일경기도 안산의 상가 신축현장에서 터파기 중이던 흙막이 지보공이 붕괴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였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중단, 주변도로 파괴, 이웃 시설물 차단 등의 막대한 피해를 낳았다. 

사고 원인은 지반조건을 충분히 조사하지 못한 설계와 시공 불량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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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거푸집 및 데크플레이트 붕괴

2021년 1월 23일 아파트 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 중 벽체 거푸집이 붕괴하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콘크리트의 측압을 지지하는 벽체 거푸집 지지방법을 구조 검토없이 임의 방법으로 보강한 것이 원인이었다. 

2021년 2월 8일에는 서울 **은행 건물 별관 신축공사에서 지하층 콘크리트 타설 중에 데크플레이트가 붕괴되어 5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또 발생하였다. 콘클리트 타설중에 일어나는 진동과 충격 등의 작업 하중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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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들은 기존 수립된 계획/설계와 다르게 변경 시공하는 과정에서 구조검토가 누락되거나 안전작업 절차가 생략되어 일어난 사고가 다수였다. 또 설계과정에서 현장의 지반 조건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거나 시공 중의 위험성에 대한 예측이 부족한 상태로 설계가 진행된 점도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설계자와 현장이 적극 소통하여 위험 요인을 반영하고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설계와 계획이 변경되면 반드시 변경되는 내용에 대한 구조검토와 작업계획, 순서 등을 고찰하여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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