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초안전교육

작성자 익명 시간 2023-04-05 17:15:21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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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명덕역에 위치한 건설기초안전교육장 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위험한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보여드릴 사례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중 추락한 안타까운 사례 입니다.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피재자가 타워크레인 마스트 위에서
텔레스코핑 케이지 작업발판을 해체하고 이동하던 중 실족하여
지하 2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하여 사망한 안타까운 재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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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을 제대로 알아두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도 줄고
혹여나 있을 위험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가 가능하겠죠?


​대책1)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는 경우 근로자가 마스트 상에서 내, 외부로의 이동 시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방망을 설치하거나 안전대를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후 안전대를 걸고 작업 또는 이동토록 하여야 합니다.


대책2)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시 비, 눈, 그 밖에 기상상태의 불안정으로 날씨가 

몹시 나쁜 경우에는 작업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안전하게 나를 지킬 수 있는 안전지식 대구 명덕역 건설기초안전교육장에서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저희 교육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법적의무교육으로
지정된 안전교육을 가르치는 기관으로, 이 교육을 받고 취득하실 이수증이 있어야
건설현장에서 일자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혹여나 이수증이 없는데 건설현장내에서
일하게되면 건설업 사업주에게 법적인 책임이 부과되니 꼭 안전교육을 들어야겠죠? 

 

교육은 4시간동안 진행되며 ​50분 수업시간과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원래는 건설 일용근로자가 타 현장으로 이동할 때마다 받아야하는 건설현장 단위의
채용 교육을 대체하여 건설업 차원에서 받도록 한 교육이며,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고 등록된 전문교육기관에서 건설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안전, 보건 지식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제공해드리는 곳이 바로 저희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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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덕역 건설기초안전교육장은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생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교육해드립니다. 현행법상 이 교육은 일생에 한번만
교육을 들으면 되며, 교육이 끝나고나면 이수증을 제공해드리는데 이수증도
평생동안 쓸 수 있습니다.(외국인은 비자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이수증 발급을 해드릴때 증명사진 1장이 필요하니 있으면 가지고 오시고 없으시면
교육장에서 무료로 찍어드립니다. 
혹여나 이수증을 분실하신 경우에는 교육 들은 기관이나
안전공단본부에 전화하셔서 이수증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교육 들으러 오실때 본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교육비를 지참하셔야 하는데 

혹시 교육비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취약계층에 해당될 시 교육비 지원을 받으실 수 있으니

취약계층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교육장으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됩니다.

교육생분들이 항상 안전하게 일하시길 응원합니다!!